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과 인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 전동차 폭발테러와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.
훈련에는 서울교통공사 이외에 군과 경찰, 소방 등 17개 기관 4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.
훈련이 실제 운행하는 열차에서 진행되면서 2호선 전체가 약 10분 동안 운행을 중단했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291439408522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